[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에서 성동구의 45개소 구립 어린이집 아이들 50명과 보육교사들이 1년간 동전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열고 있다. 18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에서 모금한 금액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관련기사아시아나항공-유니세프, 30년 동행 기념 블루라이트 쐈다'전주 얼굴 없는 천사', 제1회 HD현대아너상 대상 수상 #동전모으기 #돼지저금통 #성동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