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손오공]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손오공이 세계 최초로 미니카와 카드를 결합한 융합콘텐츠형 완구 터닝메카드를 출시힌다.
완구와 모바일 게임의 연동을 시도한 터닝메카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미니카, 카드, 변신완구를 모두 결합한 제품이다.
김종완 손오공 대표이사는 "터닝메카드는 변신 미니카와 카드, 모바일 게임까지 모두 결합한 아이들에게 종합선물세트 같은 장난감"이라며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의 범람속에 있지만 우리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완구 트렌드를 이끌어 국산 캐릭터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