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장예원 sbs아나운서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만 23세로 SBS에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현재 SBS 스포츠 뉴스와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쌍쌍파티' 함께 해 기뻐", 金 진행 하차…후임은 강성규보훈부, 3·15의거 기념식 거행...'찬란한 봄볕에 물들며 걷는 길' #박태환 #아나운서 #장예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