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26/20141126173033848664.jpg)
배정이 인제대 교수(오른쪽)이 최근 스웨덴 리쵸핑시에서 열린 국제안전도시 공인 25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세계보건기구 국제안전도시 심사위원 위촉장을 받고 있다.[사진=인제대학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인제대학교는 간호학과 배정이 교수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의 국제안전도시 심사위원에 위촉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10월까지다.
국제안전도시 심사위원은 WHO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결정하는 심사평가 전문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