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6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외교부·보건복지부·관세청 등 22개 관계부처 차관급과 통상차관보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통상추진위원회’ 이원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조치 계획, 우리와 외국의 강점을 결합한 제3국 공동진출 지원방안, 세계무역기구(WTO) 환경상품 협정 추진계획 등의 안건보고 및 논의를 진행했다.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6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외교부·보건복지부·관세청 등 22개 관계부처 차관급과 통상차관보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통상추진위원회’ 이원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조치 계획, 우리와 외국의 강점을 결합한 제3국 공동진출 지원방안, 세계무역기구(WTO) 환경상품 협정 추진계획 등의 안건보고 및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