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리스크관리부 직원들이 서울 남가좌동에 위치한 서대문종합복지관을 찾아 독거 노인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리스크관리부 직원들은 올해 3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도시락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성금으로 적립 중이다. 정강희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장은 "우리 농협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준법감시인에 이재홍 변호사 선임NH농협은행, 비대면 주담대·신용대출 금리 최대 0.30%p↓ #도시락 #독거노인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