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AOA 설현 "논란 불거졌던 거미 의상, 코디 잘못 아냐" 해명

2014-11-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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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거미의상 해명[사진=AOA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AOA 설현이 거미 의상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AOA 설현은 해명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할로윈 때 거미를 크게 몸에 붙이고 안 하던 헤어스타일에 메이크업을 했다. 그런데 팬들이 코디가 누구냐고 뭐라고 했다. 코디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사진은 지난달 31일 AOA 공식 트위터에 "오늘은 즐거운 할로윈데이예요. 저희도 할로윈 분장을 했는데요. 어떤가요.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것.

사진 속 AOA 멤버들은 경찰부터 바니걸 승무원 등 다양하게 변신했다. 하지만 설현은 가슴에 커다란 거미를 붙인 상의를 입고 있어 '코디가 안티'라는 글이 쏟아진 바 있다.

이에 AOA 설현은 컬투쇼를 통해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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