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5일 OECD 산하 원자력기구인 OECD/NEA의 윌리엄 맥우드 신임 사무총장과 한-OECD/NEA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맥우드 신임 사무총장은 동북아 원자력안전 심포지엄(TRM+) 참석을 위해 지난 23일 방한, 오는 27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최 장관은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OECD/NEA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위한 OECD/NEA 내 한국 전문가들의 진출에도 사무총장의 관심과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맥우드 신임 사무총장은 동북아 원자력안전 심포지엄(TRM+) 참석을 위해 지난 23일 방한, 오는 27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최 장관은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OECD/NEA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위한 OECD/NEA 내 한국 전문가들의 진출에도 사무총장의 관심과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