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25일 서강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기술금융 중급·심화교육 과정'을 개설, 기술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왼쪽)이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백범로에 위치한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관련기사신한은행 새 광고모델로 차은우 발탁…11일 '모임통장' 광고 공개우리은행·신한은행, 예비 국고채전문딜러 지정 #기술금융 #서강대 #신한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