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가수 김현철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갤럭시 노트4 팝업 갤러리'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노트4 디지털 예쁜 엽서展' 전시회에 시상자로 입장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4와 MBC가 함께하는 디지털 예쁜 엽서展' 전시회는 오는 12월 4일까지 열리며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수상작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와 갤럭시 전용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페이퍼가든' 앱 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관련기사원로들 조언 청취·개헌 주제 토론회…꿈틀거리는 여권 잠룡들국립 박물관 및 미술관 문 활짝…무료 체험할까 #김현철 #디지털 예쁜 엽서전 #엽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