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이지훈[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강타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인증 사진을 찍었다.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 명곡 오늘은 펑크하게 신나게 달려봅니다. 둘 다 되게 여성스럽게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강타와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과 강타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는 29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1대 100' 강성진 "아내 이현영, 걸그룹 출신…잘됐으면 결혼 못했다"YG, 음원차트 도배…에픽하이·악뮤 선전 ‘맞수는?’ #강타 #강타 이지훈 #불후의 명곡 #이지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