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징이/사진=웨이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중국 걸그룹 SNH48의 쥐징이가 일본 매체에서 선정한 '중국 최고 미녀'로 뽑혔다. 최근 다수의 중국 매체는 일본의 한 포털사이트에서 진행된 '중국 최고 미녀 스타'를 뽑는 투표에서 SHN48 멤버 쥐징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언론은 "신세대 중국의 걸그룹 멤버 쥐징이가 일본 모 포털사이트에서 최근 중국 인기스타 검색어 1위에 올랐다"며 고"중국 4000년 이래 제일의 미녀"라고 이를 보도했다. 쥐징이는 쓰촨성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슈퍼걸 대회로 만들어진 SNH48 그룹 멤버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한·미, 중국산 태양광 제품 과잉에 공동 대응키로이영봉 위원장, 중국과 교류 활성화 위한 경기도 브랜드 가치 향상 노력 당부 #걸그룹 #미녀 #사천성 #중국 #쥐징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