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사진 제공=보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국민 악녀' 이유리가 팜므파탈 매력을 자랑했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희대의 악녀 캐릭터로 등극한 이유리가 극 중 배역인 여민정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최근 보그와 함께 한 화보에서 14년 차 배우의 매력과 여민정의 이미지를 더한 '사랑스러운 악녀'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리는 때로는 매섭고, 때로는 고혹적이고, 때로는 신비한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스러운 악녀의 모습을 그대로 연출해 냈다. 관련기사'인기가요' 갓세븐, 완벽한 군무로 화려하게 컴백"한국 드라마 미국시청자 수 1800만명 추산" 이유리의 화보는 보그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그 #이유리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