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3일 박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의 옌타이 취항으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박 회장이 중국 도시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은 것은 구이린, 다롄, 웨이하이, 난징에 이어 5번째다.관련기사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아주경제 오늘의 동정 종합>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 外 #동정 #부고 #오늘의 동정 #오늘의 인사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