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라 유라[사진=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파격 노출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시스루 수영복에 망사스타킹까지 신은 채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슴라인을 드러낸 유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도하라 유라, 진짜 섹시하네", "도도하라 유라, 몸매 최고네", "도도하라 유라, 연기도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정형돈, 우스꽝스러운 분장한 채… "딸바보 쌍둥이 아빠의 애환"세계 최고급 가전 입점한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14일 오픈 한편 유라는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에서 홍하라 역을 맡았다. '도도하라'는 한 남성과 두 여성이 동대문을 배경으로 쇼핑몰을 창업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걸스데이 #걸스데이 유라 #도도하라 #도도하라 유라 #유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