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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컴백[사진=방송화면 캡처]
니콜은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니콜의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로맨스'의 타이틀곡 '마마'는 집에선 순진하고 착한 딸이지만 남자친구와는 앙큼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한 소녀의 이중적인 모습을 엄마를 향해 고해성사 하듯 풀어낸 곡이다.
이날 방송에서 니콜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바디 수트와 타이즈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남자 무용수와 어우러져 무대를 꾸몄다. 남자 무용수와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