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심재동)는 서비스업 민간위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14년 서비스업 기초안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수행기관(부산안실련, 간호협회) 임원·수행요원 및 관계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일 더파티 온천점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무재해 인증 수여식 가져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무재해인증패 및 인증서 수여식 개최 #기초안전지원사업 #심재동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