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세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한길의학상’ 수상

2014-11-20 15:19
  • 글자크기 설정

우세준(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가 한길학술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우세준 안과 교수가 최근 대한안과학회의 ‘한길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세준 교수는 최근 3년여간 48편의 과학인용색인(SCI)급 논문의 주저자로 참여했으며, 안과 관련 특허 4건을 출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과학회가 한길의료재단 지원을 받아 2007년 제정한 이 상은 안과학 학술연구에 크게 기여한 학회 회원에게 주어진다. 상패와 기금 1000만원이 포상으로 제공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