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상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9일 오후 4시 주례3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를 기록한 '주민자서전 발간기념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서전에는 박일한, 이혜숙, 최안자, 이헌순씨 등 주민 14명의 이야기를 담았다.관련기사부산 사상구 배재정 VS 김대식, 엎치락뒤치락...당선가능성은 '金' 우위사상구 전직 시·구의원 30여명 '김대식 후보 지지선언' #사상구 #주례3동 #주민자서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