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오른쪽)와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이브자리]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이브자리는 2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이브자리 임직원, 밥퍼나눔운동본부서 봉사활동이브자리 팝업스토어 '슬립앤슬립 포 키즈', 보름 만에 5000명 방문 #서울시. #이브자리 #탄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