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 DB] 김연아 김원중 김연아 김원중 김연아 김원중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이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외신에서 김연아 김원중 결별이 올 7월 이뤄진 것으로 보도돼 김연아 김원중이 마사지 출입 논란으로 관계가 악화된 것이 아이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지난 7월11일 익명의 한국 스포츠매체 기자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 결별?′이라는 제목으로 김연아 김원중 결별에 대해 “김연아와 김원중은 이미 7월쯤 비밀리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한국 국방부는 김원중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한 후 처음 만났다.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3월 김연아 김원중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김연아 김원중 김연아 김원중 김연아 김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