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코믹연기 '최고'…야한영화 보다가 엄마에게 들켜 '깜짝'

2014-11-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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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코믹연기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코믹연기가 화제다.

최근 LG 유플러스가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누가 야한 영화를 봤을까'에서 임창정은 코믹연기를 맘껏 뽐냈다.
'누가 야한 영화를 봤을까'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광고 영상은 공개된 지 10일 만에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동영상에서 임창정 특유의 코믹연기를 펼치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임창정은 아들, 아버지, 할아버지의 1인 3역을 연기하며 영화 '색즉시공' '사랑이 무서워' 등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임창정의 코믹연기가 돋보였다.

특히 U+tv G 4K UHD를 통해 누군가 미리 결제한 야한 영화를 이어보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아들 역을 능숙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24일 온오프라인 발매일정을 목표로 앨범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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