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화장품의 명가 ‘IDI’ 수분충전크림으로 피부 지키고 기부까지

2014-11-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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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크레마’와 ‘데코르틸-치’ 정품 100%용량에 스페셜 기프트 7종 추가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건조함은 피부의 적이다. 주름, 각질 등의 원인이 되는 피부건조는 심해질 경우 건성으로 악화될 수도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수다. 특히, 요즘처럼 쌀쌀하고 건조한 겨울 날씨에는 꼼꼼한 세안과 함께 피부보습을 유지시켜주는 수분크림,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주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 건조한 겨울 피부에 좋은 화장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태리 화장품의 명가 ‘IDI’가 오는 12월 8일까지 GS홈쇼핑을 통해 ‘리포크레마’와 ‘데코르틸-치’ 정품 100% 용량과 스페셜 기프트 7종을 추가 증정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은 수분충전크림을 구매하고 더불어 착한 기부도 함께 할 수 있다.

먼저, 이디화장품의 ‘리포크레마’는 피부에 가장 친화력이 강한 인지질막으로 코팅 제조해 피부 깊숙이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포좀 공법을 사용,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화장하기 전 기초 화장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할 경우 마치 물광 화장을 한 듯 윤이나는 피부가 연출된다.

또한 이디의 베스트셀러 ‘데코르틸-치 크레마’는 남녀노소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고품격 화장품으로, 자극없고 흡수가 빠른 씨앗 오일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촉촉하게 진정시켜 준다.

한편, 157년 전통의 이태리 화장품 IDI는 세계 최대 수준의 피부 관련 의료 기술의 집합체로, 이디의 피부전문병원과 피부연구소의 임상 실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된 화장품이다. 로마 교황청 산하의 마리아의 수도회의 ‘이디’는 수도사의 나눔 정신에서 출발하여 현대에는 전세계 50개국에 화장품을 수출, 판매를 통해 모든 수익은 화장품 개발과 이디피부전문병원에 재투자 및 전세계의 빈민국가의 의료, 교육, 사회사업마련 등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리포크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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