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국립암센터]
지난달 16일 국제소롭티미스트 한남클럽 주관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2000만원을 국립암센터 소아암 여자 환우 5명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전달식엔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 이혜림 국제소롭티미스트 한남클럽 회장과 이영균 고문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소롭티미스트는 여성들로만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자원봉사 단체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의 27번째 클럽인 한남클럽은 2011년 4월에 22명의 회원이 모여 출범했으며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