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하나마이크론은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도 동기 대비 1만496.1% 증가한 90억1800만원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3억200만원으로 8.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1억7500만원으로 집계돼 흑자전환했다. 관련기사KT&G 담배세금 인상에 거는 기대 #3분기 영업이익 #증가 #하나마이크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