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기 상주부시장[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민인기 상주시부시장은 지난 20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각종 역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와 상주곶감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해외수출, 2차 가공식품 개발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상주시, '2025년 동지역 통합 간담회' 개최상주시의회 신순화·진태종 의원 기자회견 #가공식품 #상주 #역점사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