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성남시의회 박권종 의장이 18일 오후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열린 “재무상담 창구 설치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날 박 의장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 서민들의 삶이 어려운 때 서민가정의 새 희망을 제공하는 재무상담실 개소를 계기로 채무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새 출발의 기회가 제공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관련기사성남시의회 박권종 의장 수능수험생 격려성남시의회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원 체육대회 #박권종 #성남시의회 #재무상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