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 유대교회당 테러= 예루살렘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테러 공격이 일어나 사상가자 발생했다. [사진=YTN, 예루살렘 유대교회당 테러]
방송은 골드버그가 영국 런던에서 살다가 이스라엘로 이주해 이중국적을 보유했으며 교사 출신의 부인과 20~40대의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고 유대뉴스 전문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한편, 이날 이스라엘 서 예루살렘의 시나고그(유대교회당)에서 팔레스타인인 2명이 칼과 도끼를 휘두르고 권총을 난사, 기도 중이던 랍비 등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범인들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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