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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사진 제공=스타제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18/20141118180844873400.jpg)
쥬얼리[사진 제공=스타제국]
소속사 측은 “하주연은 계약 해지가 아니라 만료된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소속사와 팀을 떠나게 됐다”고 했다.
쥬얼리 멤버 김예원과 박세미에 대해서는 “박세미가 11월까지 계약이 된 상태다. 박세미가 현재 출연 중인 MBC every1 ‘하숙24번지’를 마친 후 소속사 대표와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쥬얼리 멤버 김은정은 소속사 계약 만료 이후 배우 전향을 위해 다른 소속사로 이전한 상태다.
쥬얼리는 2001년 데뷔해 멤버를 교체하며 그 명백을 14년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