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아이리버는 아이리버씨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아이리버씨에스는 아이리버가 지분 100%를 소유한 계열사다. 합병은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은 1:0이다. 아이리버 측은 "이번 합병으로 원활한 영업활동 지원 및 경영 효율성 증가, 비용 절감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아이리버, 주가 재도약…한달 반 만에 약 3배 뛰어 #아이리버 #아이리버씨에스 #흡수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