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이스트소프트가 ‘지스타2014’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TUNA(가제)’와 ‘프로젝트 MC2(가제)’ 2종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젝트 TUNA’는 고양이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다양한 고양이를 입양하고 육성시켜 나가는 방식의 게임이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고양이 이미지를 3D로 구현하여 사실적인 표현과 다양한 동작을 연출하였다.
러시안블루, 샴, 스코티쉬폴드 등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들이 등장하며, 고양이의 특징에 따라 고양이와 교감하고 고양이를 가진 친구들과 교류하는 등의 감성적 요소가 특징이다.
‘프로젝트 MC2’는 이스트소프트의 MMORPG ‘카발2’의 IP(지적 재산권)를 활용한 Full 3D 모바일 전략 RPG이다. 온라인 게임인 카발2의 IP를 활용한 만큼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기존 모바일 RPG에서 볼 수 없었던 전략성을 강조한 전투시스템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중이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는 “그동안 준비해온 모바일 게임 라인업 중 ‘프로젝트 TUNA’와 ‘프로젝트 MC2’를 지스타를 통해 공개하게 되었다.”며 “두 게임을 선두로 하여 이스트소프트의 특색을 보여줄 모바일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게임 2종은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공개되며, B2B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 TUNA’는 고양이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다양한 고양이를 입양하고 육성시켜 나가는 방식의 게임이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고양이 이미지를 3D로 구현하여 사실적인 표현과 다양한 동작을 연출하였다.
러시안블루, 샴, 스코티쉬폴드 등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들이 등장하며, 고양이의 특징에 따라 고양이와 교감하고 고양이를 가진 친구들과 교류하는 등의 감성적 요소가 특징이다.
‘프로젝트 MC2’는 이스트소프트의 MMORPG ‘카발2’의 IP(지적 재산권)를 활용한 Full 3D 모바일 전략 RPG이다. 온라인 게임인 카발2의 IP를 활용한 만큼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기존 모바일 RPG에서 볼 수 없었던 전략성을 강조한 전투시스템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중이다.
이스트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게임 2종은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공개되며, B2B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