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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육성재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비투비 육성재가 뽀뽀 애교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육성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월요일이지만! 파이팅 합시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애교 섞인 깜찍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육성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순수한 20살 청년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육성재가 속한 비투비는 지난 12일 일본 데뷔 싱글 '와우(WOW)'를 발표하고 일본 3대 주요지역 쇼케이스와 팬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