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현대해상은 지난 15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달리기 수업을 통해 신체발달과 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석한 여학생 850여명과 가족,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최욱(현대해상 기업영업1본부장)씨 모친상SK證 "현대해상, 예실차 손실로 실적 전망치 조정해 목표가↓" #소녀달리다 #청소년 #현대해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