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2014 미스코리아 김서연(진), 김명선(이하 미), 이사라, 백지현, 류소라 씨가 지난 12일 광명동굴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과 함께한 김장 전달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들 미의 사절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어려운 이웃과 어린이를 위한 김장 김치를 함께 담그며,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관련기사광명시-마을기업 지원 약정 체결광명시 슈퍼마켓협동조합 공동판매센터 건립 #광명시 #김명선 #김서연 #양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