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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이각 모자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17/20141117080927794577.jpg)
[나폴레옹의 이각 모자 ]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19세기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가 애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이각 모자가 16일(현지시간) 경매 물품으로 나와, 예상보다 5배 많은 금액188만 4000유로(약 26억원)로 낙찰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또 지지통신 보도에 따르면 나폴레옹의 이각 모자를 낙찰받은 사람은 한국 식품업체 '하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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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이각 모자가 26억원에 한국 식품업체 하림에 낙찰됐다. ] 사진=BBC영상 캡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17/20141117080958461362.jpg)
[나폴레옹의 이각 모자가 26억원에 한국 식품업체 하림에 낙찰됐다. ] 사진=BBC영상 캡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