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CJ제일제당은 손경식 대표에게 1∼3분기 보수로 20억7000만원의 급여와 2억3000만원의 상여 등 총 23억원을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김철하 대표에게는 8억3000만원을 지급했다. CJ에서는 이관훈 대표가 8억4200만원을 수령했다. 관련기사손경식 경총 회장,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손경식 CJ그룹 회장 "철저한 대비 없이는 위기...초격차 경쟁력 갖추자" #김철하 대표 #손경식 대표 #CJ제일제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