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성대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애그로닉스(대표이사 주종문)와 지난 12일 경성대멀티미디어정보관 7층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기술교류,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합의함으로써 ㈜애그로닉스의 바이오기술연구소가 경성대학교 약·과학관 내에 입주할 예정이다. 경성대학교에 입주하는 ㈜애그로닉스 바이오기술연구소는 식물공장(Plant factory)을 통한 인삼, 수경 산삼의 재배과정에서 경성대학교 약학대학의 기술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향후 식물공장을 농업계의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관련기사KISA-경성대, '블록체인·융합신산업' 확산에 맞손중앙대·경성대 포탈 등 대학교 포털정보시스템 실검 오른 이유는? #(주)애그로닉스 #경성대 #바이오기술연구소 #산학협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