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X대한지적공사 부산울산본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LX대한지적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홍용성)는 지난 13일 범일동 안창마을 20가구에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관련기사대한지적공사 백미10kg 50포 구월3동주민센터에 후원 대한지적공사 상주지사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대한지적공사부산울산본부 #연탄나눔 #홍용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