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14일 정오 오픈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약 500명의 스키어가 이곳을 찾아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있다.[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14일 정오 오픈하며 스키시즌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약 500명의 스키어들이 스키장을 찾았다. 관련기사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에 북한군 3000명 추가 배치 가능성"롯데마트∙슈퍼, 스키 꿈나무 응원...코리아 알파인스키 챔피언스리그 후원 #비발디파크 #스키 시즌 #스키월드 #스키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