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영화 ‘퓨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영화 ‘퓨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브래드 피트)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치는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20일 개봉한다.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부대를 책임지는 리더 ‘워 대디’ 역을 맡았으며 로건 레먼은 전차부대에 배치된 전쟁초보 신병 ‘노먼’ 역을 맡았다. 관련기사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올해도 스포츠 선수 수입 1위퓨리오사AI는 어떤 기업?..."SK하닉·TSMC와 협력해 2세대 AI칩 개발...전 세계가 기술력 인정" #로건 레먼 #브래드 피트 #퓨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