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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플랫폼 이웃농촌 설명회 장면[사진제공=청양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청양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농산물 및 가공품 생산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농촌’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이웃농촌’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대책의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로 농림축산식품부가 기획하고, 씨엔티테크(주)가 구축·운용하는 신개념 온라인 직거래 몰이다.
설명회 한 참석자는 “인터넷 상거래를 하고 싶었지만 엄두도 내지 못했었는데, 이번 계기로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