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인터파크는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3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0.4%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7.6% 늘어난 7776억원, 순이익은 55.2% 감소한 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관련기사스케치북에 담는 내장산 풍경… 인터파크 투어, 정읍 드로잉 홀릭 패키지 선봬인터파크 투어, 방콕 ·파타야 현지 가이드 대상 서비스 교육 진행 #실적 #오픈마켓 #인터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