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 참석 '아련한 표정'

2014-11-12 16:50
  • 글자크기 설정

홍수아[사진제공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홍수아가 중국 영화 ‘원령’의 시사회 현장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홍수아는 지난 11일 영화 ‘원령’(감독 동지견)의 공식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수아는 여자 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원령’은 국내 개봉도 앞두고 있다.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긴장도 많이 됐고 설레기도 했다”고 전한 홍수아는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한국에서도 개봉될 것 같다. 한국의 관객분들이 극장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홍수아는 차기작 검토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