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자사의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쉬캠’이 ‘CES 2015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CES 2015 혁신상은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인 CES의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가 기술과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한다. 팅크웨어 대쉬캠은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와이파이, 듀얼세이브 기능 등이 탑재됐다.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매출은 지난해 560억 원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약 40%의 성장이 예상된다.관련기사팅크웨어, 전후방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X1000' 출시팅크웨어, 3분기 매출액 3547억...전년비 22% 증가 #블랙박스 #팅크웨어 #CE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