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후강퉁 앞두고 내년도 증시전망 설명회 개최

2014-11-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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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리딩투자증권은 15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후강퉁 시행에 따른 글로벌 투자전략 및 증시전망을 주제로 연말 증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이민형 리딩투자증권 WM영업팀 이사가 '후강퉁 소개를 포함한 해외증시 투자전략'을, 2부는 인공지능차트 알고리즘 개발자인 김종철 소장이 '2015년 증시전망 및 인공지능차트를 활용한 매매기법'을 강의한다.

박규태 리딩투자증권 WM영업본부장은 "중국 본토A주에 직접투자 가능한 후강퉁 시행에 맞춰 대고객 강연회를 열게 됐다"며 "향후에도 온·오프라인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연회에 참석 후 첫 매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김종철 소장의 저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딩투자증권의 계좌는 전국 국민은행 및 우리은행, 하나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매매 시 수수료율은 주식 0.024%, 선물 0.0008~0.0012%, 옵션 0.026~0.06%다.

설명회는 리딩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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