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미라몬티 랄트로' 필립 레베이예 셰프 초청 갈라 디너 개최 [사진= 더 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가 이탈리아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미라몬티 랄트로’의 오너 세프 ‘필립 레베이예’를 초청해 오는 26일과 28일 갈라 디너를 각각 개최한다. 레베이예 셰프는 13년 넘게 미슐랭 2스타를 유지해온 마스터 셰프이며 프랑스 출신 셰프 답게 특유의 개성이 담긴 이탈리아 요리로 정평이 나있다. 국내 첫 방한 행사인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세계 3대 진미로 맛을 낸 다양한 특선 메뉴를 알베르 비쇼 와인 콜렉션과 함께 제공한다. 25일부터 28일까지는 호텔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 메뉴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02-771-2200관련기사"외국인 롤 팬 성지됐다"… 더 플라자, 한화생명e스포츠와 객실 패키지 선봬파묘 속 그 명당 '더플라자' 비롯…명당에 둥지 튼 호텔들 #갈라 디너 #더 플라자 #미슐랭 셰프 #이탈리안 레스토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