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한국시리즈 6차전, 이재용 한국시리즈 6차전, 이재용 한국시리즈 6차전[사진=삼성전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삼성을 응원했다.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11일 삼성과 넥센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을 찾아 승리를 기원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야구장을 방문한 건 처음이다. 삼성은 이날 승리하면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한다.관련기사반도체 보조금 백지화 가능성… 삼성·SK 대응 고심모바일 오스카상 'GLOMO 어워드'에 삼성·SKT·KT·LGU+ 등 대거 후보 올라 #삼성 #이재용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