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저축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아주저축은행은 올해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아주 수고했삼(수高했3)! 재테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고3 수험생이 패키지 가입 시 1년제 정기적금에 연 4.53%의 금리를 적용해주며 가입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고급 돌도장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이 예비 대학생으로서 첫 금융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재테크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