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다우더' 촬영 현장 속 모습 공개… 여전한 미모

2014-11-11 16:51
  • 글자크기 설정
구혜선[사진=구혜선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영화 '다우더' 촬영 현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우더 촬영 현장. 게으른 구 감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손에 펜을 쥔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백옥같은 피부와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이 제작한 '다우더'는 폭력과 폭언을 일삼는 엄마와 그런 성장 과정 탓에 트라우마가 생긴 딸의 이야기로, 지난 6일 개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