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사진=웨이보1731109451]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김수현의 뉴욕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중국 매체 펑황위러는 11일 한 네티즌이 웨이보에 공개한 사진을 보도하며 김수현의 근황을 전했다. 해당 매체는 김수현이 미국 뉴욕에서 여행을 하던 중 한 팬에 의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검은 스냅백을 쓰고 지하철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다.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빛을 발하는 미모와 작은 얼굴, 훤칠한 키가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김수현·조보아, '넉오프'로 첫 연기 호흡…2025년 디즈니+ 공개'장미란 키즈' 김수현, 역도 여자 81㎏급 6위… 메달 획득 좌절 네티즌들은 "김수현, 지하철 타고 어디 가시나요?", "김수현 근황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김수현, 지하철 탄 모습이 자연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뉴욕 #문 #외국인 #지하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